
2013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베를린'이 개봉 전날 한국영화 사상 최고예매율을 달성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에 따르면 '배를린'은 48.2%의 예매율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영화 최다 관객수 기록을 보유한 '도둑들'의 개봉 전날 사전예매율 대비 2배에 달하는 기록이다.
또한 개봉 6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 '레미제라블' 등 국내외 화제작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영화 '베를린'은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이 출연하며 독일 베를린을 배경으로 혼란스러운 정세를 틈탄 남북한 요원들의 대결을 그린 첩보 액션물로 29일 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