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김창렬은 꿈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드림워커'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드림파트너 DJ DOC 멤버들에게 "지금까지 20년 동안 함께 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인생을 함께했으면 좋겠다. 부부 사이가 그렇다. 서로 상처 주는 말도 덜하게 되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덜 하는 게 있다. 서로 이해해가면서 멋지게 늙어보자"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백지영은 "이걸 보면 이하늘씨가 100% 울 거다. 옛날에는 (김창렬이) 일부러 센 척을 많이 했는데 갑자기 너무 착해졌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의 눈물 앞에 김창렬도 애써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이 두 사람은 "늙어서 눈물이 많아졌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백지영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눈물 감동적이었다", "백지영 눈물 훈훈하네", "백지영 김창렬 우정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은 후배가수 서인영과 불화설을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