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쩜 그래. 김유진닷넷이랑 전우치 갤에서 간식 보내주셨어요. 행복하고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서 열심히 촬영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팬들이 보내준 간식을 양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 간식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간식,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융이 간식 해맑은 표정 귀엽다", "유이 간식 챙겨주는 팬들이 있어서 기운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