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난 어릴 때부터 배를 좋아했구나. 나 나중에 면허 따면 운전 잘할 거 같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린 민아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배를 먹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과 자동차 놀이기구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민아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지금의 모습과 별 다를 바 없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민아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어린 시절 보니 그대로 자랐네", "민아 어린 시절, 완전 깜찍해", "민아 어린 시절, 지금과 똑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