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국 눈물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개그맨 양상국이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양상국은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약한남자 특집에서 아버지가 암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울컥했다

이 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뻥튀기와 아이스크림이 섞인 '뻥스크림'을 소개해 1등을 차지한 양상국은 "아버지에게 한 마디 하라"는 MC들의 말에 "이번 달 말 암이 있어서 수술을 하신다"고 발혔다.

이어 "아버지 이거 되게 맛있으니까 우리 아버지 맛있는거 주도록 하겠다"며 가슴 찡한 메시지 전달했고, 양상국의 가슴 찡한 메시지에 MC박미선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양상국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상국 눈물 마음이 아프다", "양상국 눈물, 아버지 수술 잘 되시길", "양상국 눈물, 효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양상국 눈물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