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서는 스타들의 습관을 분석한 심리 결과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손가락을 깨무는 윤아의 습관에 한 전문가는 "지금 있는 상황이 불확실하거나 위축되어 있는 심리가 드러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MC 장원은 윤아의 심리상태에 대해 "최고의 자리를 지켜야 해서 그런가 보다. 윤아씨는 항상 최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후문.
윤아 심리상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심리상태 안타깝다", "윤아 심리상태, 스트레스 안 받을수가 없을 듯", "윤아 심리상태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아 외에도 빅뱅 지드래곤, 원더걸스 소희 등 스타들의 심리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