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KBS '이야기 쇼 두드림'에 멘토로 출연한 하버드 교수 석지영은 "6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언어에 적응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몸으로 표현하는 발레에 매력을 느꼈다"고 발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석지영은 "세계적인 발레학교인 '아메리칸발레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결국 발레를 그만 둘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발레 그만둔 것을 후회 한다. 하지만 나는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운좋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석지영은 "이뤄놨던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발레를 할 수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렇다. 당연히 발레리나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대답해 발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석지영은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고 꼭 1등이 되거나 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열정이 잘려나갔다는 것이 문제다. 스스로 그만둘 수 있는 생각이 들 때까지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