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퉁 대박 사업비결 /MBC '세바퀴' 방송 캡처

배우 유퉁이 MBC '세바퀴'에 출연해 대박 사업비결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 2일 방송된 '세바퀴'에서 "한 달 매출 1억 5000만 원에 이르는 국밥집의 비결은 망한 가게 터에 자리를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망한 자리에 국밥집을 차린 이유는 건물 주인이 집세를 싸게 놓기 때문"이라며 "주인이 질릴 대로 질린 상태여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퉁은 "저렴한 월세로 운용비를 줄이고 남다른 서비스를 갖춘다면 곧 대박이 열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퉁은 33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