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베를린'이 300만 돌파 시, '하정우의 먹방' 영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배를린'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개봉 전부터 '하정우 먹방 신'이 없어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고, 이후 감독 언론 인터뷰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하정우의 먹는 신이 촬영됐지만 편집 과정에서 빠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다"며 "이런 이유로 300만 돌파 시, 본 영화 속에서 편집된 '하정우 먹방' 영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영화 외적인 재미로 즐겁게 봐달라"고 밝혔다.
하정우는 '황해', '범죄와의 전쟁' 등 전작에서 유독 맛있게 먹는 연기로 이른바 '하정우 먹방'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로 개봉 전부터, '하정우의 먹는 장면이 있는지'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많았지만, 하정우의 먹는 장면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네티즌들의 아쉬움을 샀다.
영화 '베를린'은 지난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245만 8821명을 동원해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