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B1A4가 명동에 떴다'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명동 의류 매장에 그려진 B1A4 그래피티를 포착한 것으로 브랜드 아이콘으로 선정된 B1A4를 기념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으로 알려졌다.
특히 B1A4 그래피티는 진영, 바로, 산들, 신우, 공찬 각 멤버들의 개성을 캐릭터로 묘사해 눈길을 끌었다.
B1A4 그래피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B1A4 그래피티, 역시 대세", "B1A4 그래피티, 개성 표현 갑이네", "B1A4 그래피티, 어딘지 한 번 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B1A4는 최근 일본 아레나 단독 콘서트를 마쳤으며 2월16일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