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스파이 정체 /MBC '7급공무원' 방송 캡처
최강희의 스파이 정체 탄로가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 6회에서는 김서원(최강희 분)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회사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 한길로(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로의 아버지 한주만(독고영재 분)이 스파이 JJ(임윤호 분)에게 피습 당했다는 정보를 전달받은 서원은 길로의 사무실을 뒤져 김미래(김수현 분)의 이력서를 찾아 필요한 정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다음날 길로는 누군가가 자기의 사무실을 뒤졌다는 것을 눈치챘고 몰래 설치해둔 CCTV 화면을 찾아 범인이 서원이란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서원이 또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길로는 그녀의 집으로 달려갔다. 길로는 서원에게 "도대체 네 정체가 뭐냐. 우리 회사에 왜 왔고 나를 왜 찾아왔냐"라고 따져 물었다.

▲ 최강희 스파이 정체 /MBC '7급공무원' 방송 캡처

이에 서원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며 시치미를 뗐지만 그때 공도하(황찬성 분)가 숨어있던 장롱의 문이 열리며 위기의 순간에 직면했다.

길로는 장롱의 문을 열기위해 다가갔고, 이를 막기 위해 서원이 길로와 격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방송 말미를 장식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최강희 스파이 정체 탄로 위기!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최강희 스파이 정체 이대로 탄로나나?" "7급공무원 너무 재밌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