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19 한복 자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효린 보라 씨스타19 한복 자태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 9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씨스타19 한복 사진은 효린과 보라가 화사한 색감의 한복을 입고 두 손을 다소곳이 포개며 단아한 미소를 띄고 있다.

씨스타19 한복 자태를 뽐낸 효린은 "까치까치 설날은 내일이지만 미리 인사 드려요! 여러분들 모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씨스타19은 오늘 무대에서 보낼게요!" 라는 글로 설 맞이 인사를 전했다.

씨스타19 한복 새해인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19 한복 자태 너무 곱다", "씨스타19 한복 자태 미스 춘향 나가도 될듯", "씨스타19 한복 맵시 최고다", "씨스타19 한복 맵시 종결자", "씨스타19 한복 의외로 잘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19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19에게 보내주신 넘치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계사년 새해 희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라는 글로 감사를 더했다.

한편, 씨스타19은 국내외 음원차트에 이어 방송차트 1위까지 휩쓸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 씨스타19 한복 자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