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대기실에서 심심함을 토로했다.
이종석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대기중… 사진도 없고… 그냥 봐… 심심해 놀자. 배도 고프고 잠도 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이 커피를 손에 들고 브이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광채가 나는 듯한 이종석의 우윳빛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종석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대기실 사진, 심심한 듯", "이종석 대기실 사진, 어느 프로그램이지?", "이종석 대기실 사진 보니까 같이 있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