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현 문자 굴욕 /샤이니 공식 미투데이

샤이니 종현이 멤버들에게 문자 굴욕을 당했다.

종현은 지난 9일 샤이니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김첨지가 된 기분. 그래도 SHINee 2013년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휴대폰 SNS 메신저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종현이 샤이니 멤버들에게 SNS 문자를 보낸 내용이 담겨 있다. 멤버들에게 차례로 문자를 보낸 종현은 아무에게도 답장을 받지 못했고, 급기야 종현은 멤버 모두를 단체 문자로 초대해 ‘멤버들아 답장 좀.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왜 받지를 못하니 명절인사를 해도"라며 소설 '운수좋은 날'의 주인공 김첨지 대사를 인용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종현 문자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종현 문자 굴욕 빵 터지네", "종현 문자 굴욕, 답장 좀 해주지", "종현 문자 굴욕, 씁쓸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