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친할머니네 가는 중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언니랑 같이 찍었는데 사진이 안 올라가네? 오랜만에 친한 척 좀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친언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민아와 친언니는 서로 미모를 뽐내듯 찰싹 달라붙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민아 친언니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아 친언니 공개에 네티즌들은 "민아 친언니 공개할 만 하네", "민아 친언니 공개, 연예인 데뷔해도 될 듯", "민아 친언니 공개, 둘 다 정말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