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애정촌'에 출연한 배우 정소영의 동안 미모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정소영은 11일 방송된 SBS 'SBS 설특집 '짝-스타애정촌'에 출연해 가수 데니안의 마음을 훔치며 최종 커플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정소영은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정소영은 이날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야인시대' 출연 당시 모습에서도 여신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며 그녀의 미모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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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애정촌' 정소영 동안 미모, 청순미 넘치는 여신 미모에 네티즌 '감탄' /SBS 설특집 '스타애정촌' 방송 캡처 |
정소영 동안 미모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소영 동안 미모 종결자", "새로운 여신 탄생이네요", "정소영 방부제 미모 부럽네요", "30대 중반 맞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영은 1999년 MBC 28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극 중 김두환 첫사랑 박인애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