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최윤영 3년전 /KBS '열혈 장사꾼' 방송 캡처

박해진 최윤영 3년전 풋풋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전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박해진 최윤영 3년전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이상우-최호정 커플의 과거'라는 제목으로 지난 2009년 KBS 드라마 '열혈 장사꾼' 속 한 장면이다.

박해진 최윤영 3년전 사진을 보면 깜찍한 노란색 의상을 입은 최윤영이 박해진을 바라보고 있다.

당시 박해진은 주인공 하류 역으로 열연했으며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윤영은 단역을 맡았다.

박해진 최윤영 3년전 사진은 최근 시청률 45%의 고공행진을 기록중인 '내 딸 서영이'에서 또다시 알콩달콩 부부로 출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화제를 받고 있다.

박해진 최윤영 3년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 최윤영 3년전, 이들은 나중에 또 부부가 됩니다" , "박해진 최윤영 3년전 인생 어떻게 될 줄 모르는거야" , "박해진 최윤영 3년전 신기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