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신' 이수정 옥타곤 걸 선정… "이젠 UFC 케이지 여신으로" /슈퍼액션

'야구여신'으로 잘 알려진 모델 겸 방송인 이수정이 옥타곤 걸로 데뷔한다.
 
14일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에 따르면 "이수정이 오는 3월 3일 열리는 UFC in JAPAN 대회의 옥타곤걸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이수정의 옥타곤 걸 데뷔는 수퍼액션의 적극적인 추천과 협조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액션을 통해 이수정의 프로필을 UFC 아시아 담당자는 직접 한국을 방문해 이수정과의 면접 뒤 옥타곤 걸 발탁을 전격 결정했다.
 
UFC측은 이수정의 격투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외모에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수퍼액션 UFC 담당 김형구PD는 "국민 스포츠인 야구를 통해 스포츠 여신으로 좋은 이미지를 쌓아온 이수정씨가 세계적인 스포츠인 UFC에서도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수정은 "UFC 옥타곤걸로 데뷔한다고 생각하니 떨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되는 마음도 크다"며 "UFC 팬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 여성이 옥타곤걸로 활약한 것은 강예빈에 이어 이수정이 두 번째로 그녀는 이번에 일본의 모델 니시가키 아즈사와 함께 UFC케이지를 활보한다.
 
한편 이수정이 옥타곤 걸로 데뷔하는 UFC in JAPAN 대회에서는 '코리안 파이터 3인방' 김동현, 강경호, 임현규가 나란히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