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평촌리 근린시설 = 굳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아니더라도, 자체로 수익창출이 좋은 투자가치 최고의 물건이다. 동측으로 청정한 홍정천이 흘러 경관이 미려하고, 인근에 봉산서재 이율곡선생사당, 평창팔석정, 이효석문학관 및 문학의숲, 효석문화마을 등 명소가 소재해 관광상품이 풍부하다.

또한 봉평면사무소, 평창군종합관광안내소,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장평버스정류장(터미널) 등의 각종 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토지는 대지, 전, 답 용도의 41개 필지로 분할되어있어 개발 및 분양에 매우 용이하다. 여기에 철근콘크리트조 지상 3층 건물도 포함돼 있다.


노폭 약 4~5m의 도로와 접하며, 6번 국도와 영동고속도로(장평IC)로 연결된다. 토지면적 1만9천575㎡, 건물면적 675㎡, 감정가 19억9천698만원의 물건이 8회 유찰로 경매최저가 3억 3천 503만원에 입찰 진행된다. 강추 또 강추다! 입찰일 2월 19일.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 경매 2계.

(주) 써플라이 엠앤씨 회장
(사) 한국문화관광개발진흥협회 회장
자료제공/써플라이 엠앤씨 1588-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