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진웅 공개 프러포즈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배우 조진웅이 여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조진웅은 7년간 교제해온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우은 "7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며 "2012년에 상견례를 했다. 이 친구가 없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것 같다. 여자친구가 프러포즈를 기대하고 있더라. 그걸 꼭 해야 하냐고 물었다가 혼났다" 고 밝혔다

이에 MC 강호동은 프러포즈를 권유했고, 조진웅은 "가끔 네가 왜 내 옆에 있을까 생각해본다. 넌 날 정말 믿어주고 내가 어디 가서도 기 안 죽게 해주는 사람이다. 오늘 아침에도 유일하게 문자를 보냈더라. 그런 네가 난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것 같다. 결혼해주라”며 방송을 통해 공개 프러포즈 했다.

'조진웅 공개 프러포즈'에 네티즌들은 "조진웅 공개 프러포즈 완전 감동이네" "조진웅 공개 프러포즈 멋지다" "조진웅 결혼 소식 빨리 듣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조진웅은 그동안 배우로 살아 온 인생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 조진웅 공개 프러포즈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