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주환이 봄방학했어요. 근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제법 남자 같은데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 김주환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김창렬 아들 김주환 군의 의젓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느새 폭풍성장을 해 기품 있는 분위기로 남자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언제 이렇게 컸지",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훈남 분위기 물씬 나는구나",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