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 MBC 입성 /연합뉴스

컬투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컬투의 베란다쇼'(가제)로 드디어 MBC에 입성한다.

국내 한 매체는 걸트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측이 다음달 18일 MBC 개편으로 신설되는 시사 교양프로그램 '컬투의 베란다쇼'의 메인 MC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관계자의 말을 인용 MBC 측에서 시사, 세상 이야기, 사회적 이슈 등의 무거운 소재를 다루지만 새로운 도전이라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수락하게 됐다고 출연배경을 전했다.

'컬투의 베란다쇼'는 시사 교양과 쇼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이슈를 재밌게 전달한다는 의도로 오는 3월 중순 첫 방송 예정이다. 3월부터 방영되는 일일사극 '구암 허준'의 다음 시간대로 평일 오후 9시30분부터 10시까지 약 25분 간 전파를 탈 전망이다.

컬투 MBC 입성 소식에 "컬투 MBC 입성 축하한다", "컬투 MBC 입성, '베란다쇼' 기대된다", "컬투 MBC 입성 드디어 해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컬투는 최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MBC 출신임에도 MBC에서 활동이 거의 없었던 사실을 거론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