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는 21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할 5대 국정목표와 21개 국정전략을 선정, 발표했다.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새정부의 5대 국정목표로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맞춤형 고용·복지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 ▲안전과 통합의 사회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구축 등을 제시했다. ┃관련기사 4면
인수위는 경제·과학, 고용복지, 교육문화, 사회, 외교·통일·국방 등 5개 분야 국정목표의 추진과 함께 분야별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에서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 강화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주역화 ▲원칙이 바로선 시장경제질서 확립 등을, '맞춤형 고용·복지'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공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체계 구축 ▲서민생활 및 고용안정 지원 ▲저출산 극복과 여성 경제활동 확대 등의 전략이 제시됐다.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과 관련해서는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 ▲전문인재 양성 및 평생학습체제 구축 ▲나를 찾는 문화 ▲모두가 누리는 문화구현 등을,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위해서는 ▲범죄로부터 안전 사회 구현 ▲재난재해 예방 및 체계적 관리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조성 ▲통합과 화합의 공동체구현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촉진 등이 제시됐다.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구축'에 대해서는 ▲튼튼 안보와 지속가능한 평화실현 ▲행복 통일 위한 새 한반도 구현 ▲국민과 함께 하는 신뢰외교 전개 등이 제안됐다.
/송수은기자
인수위, 5대 국정목표 발표
맞춤 고용통해 국민행복시대 구축
입력 2013-02-2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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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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