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을 나흘 앞둔 21일 오후 취임식에 초청된 6만명이 앉을 의자가 국회 앞마당을 가득 메우고 있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위원장·김진선)는 당선인의 취임식에 6만명을 초청하고, 이중 3만명은 일반 국민의 신청을 받아 선정키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