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타일 멤버 성인규가 흉선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성인규와 같은 그룹으로 활동했던 박정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와 같이 에이스타일 활동을 했던 멤버 동생 인규가 오늘 하늘나라에 갔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안타까움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정진은 "항암치료하면서 힘들었을 텐데 항상 밝을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줬던 인규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이제 편히 감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고인이 된 성인규는 희귀병인 흉선암 2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며 투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인규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SBS '왕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08년에는 가수에 도전장을 내며 다국적 아이돌그룹 에이스타일로 데뷔, 약 1년간 2개의 앨범을 내고 활동했지만 2009년 해체 수순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