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급 공무원' 속 스마트폰 게임 '솔리팝' /MBC '7급 공무원' 방송 캡처

스마트폰 게임 솔리팝이 화제다.

배우 주원과 최강희가 주연하는 드라마 '7급공무원'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백호소프트는 드라마 주인공이 스마트폰 게임 '솔리팝'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됐다고 22일 밝혔다.

캐주얼 게임 '솔리팝 for Kakao'는 90초 동안 0~9사이의 숫자가 적혀있는 카드를 터치하여 제거하는 게임이다.

백호소프트 양창규 본부장은 "솔리팝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카카오 게임"이라며 "더욱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솔리팝의 인지도를 확대시켜 향후 국민 모바일게임으로 부상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