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윤형빈 정경미 커플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2006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KBS 2TV '남자의 자격'으로 인연을 맺은 선배 개그맨 이경규가, 축가는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불렀다.
한편, 윤형빈 정경미는 결혼식 후 오는 24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 살림은 서울 영등포에 차릴 예정이다. /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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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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