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목표 달성은 문제없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인천시장애인빙상연맹을 이끌고 있는 박대성 회장의 관심과 지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스슬레지하키와 휠체어컬링 팀이 지난해 창단해 대회를 앞두고 많은 훈련을 했다. 메달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정정당당하게 겨뤄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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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201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