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쇄골라인을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시카 유타 새 프로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제시카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제시카는 튜브톱 드레스 사이로 뽀얀 피부와 쇄골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볼륨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제시카 튜브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튜브톱 너무 예쁘네요", "제시카 튜브톱 아찔하다", "제시카 볼륨 몸매 최고", "제시카 쇄골라인 섹시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현재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에서 엘 우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