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와이행 일정은 멤버들의 스케줄에 따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5~6일 동안 현지에서 머물며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한도전' 하와이행은 지난해 8월 방송됐던 '니가 가라 하와이' 특집에서 예고된 바 있으며 당시 하와이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친 결과 노홍철이 최종 티켓을 차지했다.
하지만 '무한도전'의 이번 하와이행에는 티켓을 따낸 노홍철 외에 전 멤버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과 함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무한도전 하와이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하와이행, 진짜 가는구나", "무한도전 하와이행, 노홍철 말고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가는 거지?", "무한도전 하와이행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