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해밍턴 어머니 언급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개그맨 샘 해밍턴이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샘 해밍턴은 자신의 어머니가 세계적인 배우 휴잭맨과 러셀 크로우를 발굴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어머니가 호주 유명 PD였다. 어머니가 특히 캐스팅으로 유명하셨는데 휴잭맨, 러셀 크로우, 카일리 미노그 등을 처음 캐스팅 하신 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샘 해밍턴은 "어머니 덕에 뮤지컬, 연극 무대 경험도 쌓았지만 내게는 도움이 안 된다. 감독님께 소개만 시켜 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하신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희한한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샘 해밍턴, 팝아티스트 낸시랭, UV 멤버 뮤지, 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