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그룹 2AM 멤버 이창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게 천사의 미소다. 먹고 나면 이렇게 행복한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창민은 연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음식을 먹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면서도 손에서 포크를 놓지 않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창민은 트위터에서 피나는 다이어트의 이유는 화보 촬영을 위해서라고 설명하며 다이어트로 지친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창민 천사 미소를 접한 네티즌들은 "창민 천사 미소, 정말 행복해보여", "창민 천사 미소, 다이어트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창민 천사 미소, 화보촬영도 어렵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창민이 속한 그룹 2AM은 오는 5일 신곡 '어느 봄날'로 컴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