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에서는 줄리엔강 윤세아 커플의 가상 부부로써 마지막 하루를 보내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곧 다가올 이별에도 명랑한 태도를 유지하던 윤세아는 결국 줄리엔강이 한글로 쓴 손편지를 받고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 인터뷰에서 윤세아는 "내가 평생 이런 기분을 또 느낄 수 있을까"라며 "줄리엔강은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나를 위해 있어줬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윤세아는 "여배우가 아닌 여자로서 사랑받고 여자로서 주인공으로 살게 해줬다. 행복했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이며 가상 남편 줄리엔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세아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세아 눈물, 안타깝다", "윤세아 눈물, 두 사람 보기 좋았는데 아쉽다", "윤세아 눈물, 줄리엔강도 행복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줄리엔강 윤세아 커플 하차한 우결에는 조정치 정인 커플이 출연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