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린 방송사고 /SBS '도전 1000곡' 방송 캡처
가수 이예린이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과거 '가요톱텐' 출연 당시 카메라와 충돌했던 방송사고에 대해 털어놨다.

3일 오전 방송된 '도전 1000곡'에서 이예린은 "머리에서 피나는 데 방송한 적도 있다"며 생방송 중 크레인 카메라의 쇠판에 머리를 맞은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무대로 나와 노래를 부르다가 크레인 카메라가 내 머리를 쳤다"며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노래했다. 결국 수술까지 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예린 방송사고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예린 방송사고, 아찔하네", "이예린 방송사고, 경미한 부상이라 다행이다", "이예린 방송사고, 그래도 무대를 끝까지 마치다니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DMTM 다니엘은 역시 "무대에서 리더에게 맞은 적이 있다. 그래서 입에 피가 나기 시작했는데 피가 묻은 상태에서 노래를 했다"고 전하며 방송 사고 경험을 전했다.

▲ 이예린 방송사고 /SBS '도전 1000곡'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