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방부제 미모 /온라인 커뮤니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이영애 방부제 미모'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이영애 방부제 미모'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영애 방부제 미모' 사진은 한 CF 속 이영애의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자연스러운 웨이브스타일에 청순미모를 무한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보면 유리그릇처럼 투명한 피부와 명불허전 환한 이영애의 미소는 원조여신의 품격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쌍둥이엄마로 43세(1971년생)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만드는 장금이 이영애의 자체발광 동안미모에 여성들은 질투를 쏟아내며 사진을 공유했다.

이영애 방부제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방부제 미모, 원조 여신의 아우라 최고" , "이영애 방부제 미모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 "이영애 방부제 미모, 나이를 거꾸로 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이영애 방부제 미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