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돌' 광희와 쥬얼리 예원이 애니메이션 더빙연기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글래디에이터: 로마 영웅 탄생의 비밀 3D'(이기니오 스트라피 감독) 언론시사회에 더빙 연기를 맡은 광희와 예원이 참석했다.
 
광희는 의욕없는 글래디에이터 티모 역을 예원은 시크릿 트레이너 다이애나 역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글래디에이터: 로마 영웅 탄생의 비밀 3D'는 평범하던 주인공이 따뜻한 사랑과 좋은 스승을 발판삼아 새로운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오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