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숙 항소 포기 /연합뉴스

배우 이미숙이 기자들을 상대로 한 소송의 항소를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이미숙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17세 연하남 스캔들', '장자연 사건 배후설' 등을 보도한 기자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를 취하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미숙은 이 내용에 관련된 보도를 한 유모 기자와 이모 기자 등을 상대로 지난해 6월 허위사실을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을 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이미숙은 이에 불복해 2월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였다.

한편 이미숙은 현재 JTBC '미라클 코리아'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