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원이 깜찍한 표정으로 온라인을 달궜다.
도지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KBS2 일일 시트콤 '일말의 순정' 녹화에 참여중인 도지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쁜 일정 중 잠시 짬을 내 점심식사를 하러 온 도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0대 못지 않게 청순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도지원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지원이 강수지 역으로 열연 중인 '일말의 순정'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