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JT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막내아들 준기 역의 배우 이도영과 극중 형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하석진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이도영과 하석진은 드라마 대기실에서 커플룩처럼 보이는 블루톤의 니트를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분과시와 함께 닮은 듯 훈훈한 외모까지 자랑하고 있어 실제 형제 같은 돈독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도영 하석진 절친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도영 하석진 절친 인증, 형제의 커플룩?", "이도영 하석진 절친 인증, 다정해 보여", "이도영 하석진 절친 인증, 훈훈한 두 남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도영은 지난해 10월 일본 테레비 아사히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