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22.2%로 산뜻한 출발 /KBS '최고다 이순신'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22.2%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0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첫선을 보인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은 전국 기준 22.2%, 수도권 기준 22.5%를 기록했다.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은 전작 '내 딸 서영이'의 첫 회 시청률보다 각각 2.9%포인트, 3.2%포인트 높은 수치다.

9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잘나가는 언니들과는 다르게 매일 취업시험에 낙방하는 순신(아이유 분)이 사기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순신은 아르바이트에서 짤린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연예기획사 대표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면서 흥미를 고조시켰다.

'최고다 이순신'은 백수 이순신의 유쾌한 성공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기 가수 아이유가 주인공 이순신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22.2%로 산뜻한 출발 /KBS '최고다 이순신' 제공
한편, 이날 방송된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는 MBC주말극 '백년의 유산'이 차지했다. '백년의 유산'은 전국 시청률 22.5%를 기록했다. SBS '돈의 화신'이 시청률 12.4%로 뒤를 이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업체 TNmS 전국 기준으로 '최고다 이순신'은 25.9%, '백년의 유산'은 22.5%, '돈의 화신'은 12.4%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