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클라라랑 익령이와 지금은 낸시 생파 중! 낸시랭과 강남친구들 모두들 축하와 선물들 고마워용! 낸시 쏘 해피 앙!"이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와 그린 컬러가 섞인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낸시랭의 생일파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낸시랭은 지인들 무릎 위에 누워 각선미를 드러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낸시랭 생일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랭 생일파티 나도 가고싶다", "낸시랭 생일파티, 옷 너무 야하다", "낸시랭 생일파티 재미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