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연애의 온도'(감독 노덕, 제작 뱅가드 스튜디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노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민기와 김민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은 김민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승호 기자

영화 '연애의 온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연애의 온도'(감독 노덕, 제작 뱅가드 스튜디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노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민기와 김민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애의 온도'는 3년 차 비밀 사내커플인 이동희(이민기 분)와 장영(김민희 분)이 남들 눈을 피해 짜릿하게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 영화다.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관객들과 깊은 공감을 나눌 영화 '연애의 온도'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