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성유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굿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는 목베개를 한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성유리의 깜찍한 표정이 동안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성유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성유리 동안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동안미모, 정말 놀랍다", "성유리 동안미모, 민낯 부럽네", "성유리 동안미모, 표정도 깜찍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7일 엘본더스타일 이탈리아 가죽브랜드 '자넬라토(ZANELLATO)' 론칭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