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근황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다비치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다비치 근황을 공개했다.

코어콘테츠미디어는 "다비치의 '거북이'가 음원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알리며 한 장의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녹음 끝 방송준비 완료", "음반으로 대중으로 금메달 받고 싶어요"라는 말풍선과 함께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다비치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비치의 PART.1 타이틀 곡 '거북이'는 공개 직후 주요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석권했다. 공개 2주차가 접어든 현재에도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5년만에 발표하는 다바치의 정규앨범은 이례적 PART.1과 PART.2로 분리해 공개한다. 다비치의 정규앨범 PART2.2 메인 타이틀곡과 앨범수록곡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한편 다비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비치 근황 더 예뻐졌다", "다비치 근황, 앨범 기대된다", "다비치 근황, 방송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