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욱이 '뿌잉뿌잉'부터 귀요미 플레이어 포즈까지 취하며 드라마 속 역할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깜찍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나인'에서 냉철한 앵커 박선우 역을 맡은 이진욱은 까칠한 성격이지만 극중 연인인 조윤희에게는 로맨틱한 눈빛과 멘트를 보내는 등 상남자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판타지 멜로드라마 '나인'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작품이다.
이진욱 귀요미 플레이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욱 귀요미 플레이어, 반전 매력이네", "이진욱 귀요미 플레이어, 내 눈에 귀엽다", "이진욱 귀요미 플레이어, 쑥쓰러운 듯 하는 것이 매력"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