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오후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추소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승호 기자
지난 15일 오후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소이현, 왕빛나, 추소영, 송재희, 이숙영, 최필립, 에일리, 김인석, 김광규, 김혜진, 금보라, 김미숙, 한동근, 나경원 등 많은 연예인들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오페라의 유령', '캣츠'등을 제작한 뮤지컬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라이언 킹', '미녀와 야수', '아이다'등을 작사한 팀 라이스가 콤비를 이룬 작품으로 내달 11일까지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