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옥에 티가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조인성 눈동자에 비치는 반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에서 열연 중인 배우 송혜교와 조인성의 눈동자를 클로즈업해 캡처해 놓은 것이다.
특히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배우들의 눈동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반사판이 비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반사판이 비치는 배우들의 눈을 캡처해 '그 겨울' 속 옥에 티 라고 부르고 있는 것.
'그 겨울 옥에 티'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겨울 옥에 티 반사판 대박" "그 겨울 옥에 티, 발견한 사람이 더 신기하다" "송혜교 조인성 눈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