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공개된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는 패션 브랜드 '랙앤본'과 함께한 제시카의 화보가 실렸다.
제시카가 참여한 이번 화보는 세련된 뉴요커 콘셉트로 촬영됐다. 제시카는 허리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레이스 톱에 화이트 스키니진을 매치해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또한 제시카 특유의 여성미와 섹시한 매력이 동시에 빛났다.
촬영 관계자는 "제시카가 촬영 내내 매혹적인 눈빛과 프로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취해 촬영장에서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제시카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근황 사진 너무 예쁘다", "제시카 근황 사진 11자 복근 눈에 띄네", "제시카 근황 사진, 복근 크리스탈 못지 않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