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완전체로 컴백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IFC몰 엠펍에서 새 앨범 '뉴 챌린지(New Challenge)'를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한 인피니트의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인피니트는 "다 같이 모여 활동을 하는 것이 10개월 만이다. 유닛, 솔로, 연기 활동을 하면서 배우고 도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아무래도 인피니트로 뭉쳐 무대에 서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고 완전체 컴백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인피니트는 "이번 앨범은 멤버들끼리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참여 한 앨범이기 때문에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앨범을 내고 활동하게 됐으니 더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면서 "세계적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완전체로 컴백한 인피니는 이번 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뉴 챌린지(New Challenge)' 앨범에는 스타 프로듀서 스윗튠과 아시아 최고의 뮤직비디오 디렉터인 홍원기 감독, 김제원 포토그래퍼 등 최고의 스탭들이 힘을 모아 최고의 작품을 완성해냈다.
인피니트의 타이틀 곡 '맨인러브(Man in love)'는 사랑에 빠진 남자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공감 가는 가사에 한 번 들으면 바로 외울 수 있는 멜로디를 얹은 사랑스러운 곡이다. 프로듀서 스윗튠이 "그 동안 작업 중 가장 공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라고 밝힐 정도로 편곡 버전만 20개가 넘게 제작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맨인러브(Man in love)'의 뮤직비디오는 사랑에 빠진 인피니트 멤버들의 행복하고 설레이는 모습을 풋풋한 드라마로 담아 이번 타이틀 곡의 부제인 '남자가 사랑할 때'의 느낌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냈다. 사랑에 빠졌을 때 남자가 하는 일곱 가지 행동들을 멤버 별 테마로 담아 마치 일곱 개의 뮤직비디오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인피니트의 새 앨범 '뉴 챌린지(New Challenge)'는 웅장하고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멜로디를 들을 수 있는 인트로 곡, 희망적인 가사와 밝은 멜로디 위에 록 비트의 편곡이 어우러진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멤버 한 명 한 명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곡 '그리움이 닿는 곳에' 그리고 80년대 레트로 사운드가 중독성 있게 다가오는 '불편한 진실'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인피니트의 리더 김성규의 솔로 타이틀 곡이었던 '60초'가 인피니트 단체 버전으로 새로운 편곡으로 수록돼있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 또한 인피니트의 리드보컬 우현의 생애 첫 번째 자작곡 'Beautiful'은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더했다.
인피니트 완전체 컴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피니트 완전체 컴백, 반갑다", "인피니트 완전체 컴백, 기다렸는데 드디어!", "인피니트 완전체 컴백, 앨범 완전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정오 타이틀곡 '맨인러브(Man in love)'를 포함한 '뉴 챌린지(New Challenge)' 앨범의 음원을 공개한 인피니트는 이날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