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켠김에 왕까지'에서는 Mnet '슈퍼스타K4' TOP3 로이킴, 딕펑스 보컬 김태현, 정준영이 출연해 게임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난 게임은 타고났다. 20년 동안 죽어 본 적이 없다"며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력 부족으로 정준영에게 게임기를 빼앗기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 게임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게임 실력 웃기다", "로이킴 게임 실력 허풍이었네", "로이킴 게임 실력 굴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